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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한 여자로 태어나서 결혼하고 자녀도 낳고 싶다.

살아계신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의 소망입니다.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과 깨어있는 양심에 고맙습니다.

하지만 어그러진 역사를 바로 잡는 주역은 우리가 돼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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