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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출정식 때부터 소통을 강조해왔지만, 당선 1년 하루인 지금도 소통이 가장 아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굽히지 않겠다는 소신과 원칙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믿음을 주고 신뢰를 쌓으려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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