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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는 터무니 없는 망언을 집단 이성이 스스로 흡수해서 중화시킵니다.

일본 유력 일간지인 요미우리가 이미 히틀러 같다고 지적한 하시모토 시장이 망언을 멈추지 않는 걸 보면 그만큼 일본의 이성이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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