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는데, 벌써 들녘에는 벼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참 어김이 없죠? 서늘한 가을을 생각하면 이 무더위를 며칠은 더 견딜만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저희는 14일 뵙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