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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제 곧 여름방학을 맞게 되는데요.

수련원을 찾는 청소년들이 많아질 때입니다.

씨랜드 참사 10주기, 모쪼록 씨랜드의 희생이 의미없는 역사로 남지 않기를 바라면서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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