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3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라인과 주행시험장, 수출선적 부두 등을 둘러봤습니다.
자칭린 주석은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과 만나 현대차의 도약이 중국경제발전과 접목되길 바란다"면서 "중국의 자동차 산업에도 폭넓은 투자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자칭린 중국 주석, 현대차 방문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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