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원일한 연세대 이사가 어젯(15일)밤 향년 87세로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원 이사는 연희전문학교 창설자 언더우드의 손자로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온 인물입니다.
겉은 미국인이지만 몸 속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을 했을 정도로 원 이사는 평생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했습니다.
<8뉴스>
원일한 연세대 이사가 어젯(15일)밤 향년 87세로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원 이사는 연희전문학교 창설자 언더우드의 손자로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온 인물입니다.
겉은 미국인이지만 몸 속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을 했을 정도로 원 이사는 평생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