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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새해맞이

<8뉴스>

<앵커>

지구촌 소식, 오늘(1일)은 각국의 다양한 새해맞이 표정을 담았습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의 신년맞이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조조지에서 울려 퍼지는 타종 소리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홍콩 새해맞이는 도심 한복판에서 울려대는 댄스음악이 흥을 더합니다.

러시아 붉은 광장에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올해 올림픽을 개최하는 그리스입니다.

에펠탑과 개선문 그리고 샹제리제 거리, 프랑스의 새해 축제는 샴페인 따는 소리와 함께 무르익습니다.

런던 빅벤의 타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영국의 신년맞이 불꽃놀입니다.

남미 브라질의 어젯밤 기온은 영상 23도, 리우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수십만명이 모여들어 광란의 축제를 벌입니다.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에는 테러 위협속에서도 수십만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연인에게 결혼 신청을 하고,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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