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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일주일동안 영외활동 제한

<8뉴스>

주한 미군은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주한 미군 장병과 군무원, 가족들에 대해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영외 활동을 삼가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한 미군 장교가 20대 청년들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과 관련해, 이런 사건이 추가로 발생할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라고 주한 미군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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