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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교포, "자신을 홍걸씨 일행으로 오인"

<8뉴스>

대통령의 셋째아들 홍걸씨가 도피중인 최성규 전 총경과 LA에서 골프를 쳤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지 교포가 자신의 일행을 골프장 관계자가 홍걸씨와 최 전 총경으로 오인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샌디애고에서 운송업을 하고 있는 교포 김명훈씨는 당시 골프를 친 자신과 회사 직원들이 골프장 관계자를 만나 사실 확인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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