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에 항상 진심인 한국인, 와플 기계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온갖 재료를 와플 기계에 넣어 눌러보더니 이제는 와플 기계에 와플 빼고 다 구워 먹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와플의 본고장' 벨기에에서 온 사람도 한국인의 응용력에 감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박수정 / 촬영 서지민·이재우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홍미래 인턴 / 담당 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