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남현희 조카 폭행, '경호원 보내겠다' 협박"…전청조 근황
스치듯 창밖 본 아내 "이상한데?"…차 돌린 남편 내달렸다
"바짝 따라오세요" 앞뒤에 경찰이…막힌 출근길 뚫은 사연
인증샷 유행에 "더는 못살아"…한라산 하늘 드론까지 떴다
전봇대 뽑히고 번쩍…사고 낸 운전자 "술 깬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