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부엌칼 들고 줄지은 주민 1천 명…아파트 공터 가득 채웠다
"무식해서 경찰 하지" 지구대서 난동…20대 뺨 때린 경찰 결국
"여자가 해봤겠냐?…'숨진 훈련병' 지휘관 나이·사진까지 확산
눈 잃고 돌아온 반려견…엘리베이터 CCTV 본 견주 무너졌다
국도서 차 몰다가 날벼락…"반대편서 날아와" 시한 폭탄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