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이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물에 잠겨 있다.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으로 비바람이 불면서 공사장 가림막이 무너졌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미식관광 활성화' 한다더니…그 지자체가 벌인 '이상한 행정'
[영상] 탈북민단체 "새벽에 대북전단 20만 장 · 임영웅 USB 살포"
"외부인 반려견 출입금지"…강남 아파트가 내놓은 대책
"싸이 온다" 인파 몰리는데…주막 머물며 춤춘 전북경찰청장
새벽에 문 열고 들어온 전 남친…홈캠에 담긴 '공포의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