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주거문제 실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던 '레이방 일평 구하기'시즌이 마무리되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고민들을 좀 더 폭넓게 다루는 '레이바'가 시작되었다.
시청자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심심한 위로가 되고자 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로, 이번 에피소드는 금요일에 개최될 정상회담에 대해 관심이 없는 한 학생의 질문을 중심으로 왜 젊은 세대들로부터 남북한 이슈가 공감을 사지 못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라규영, 서지원 / 출연 라규영 / 촬영 라규영 / 편집 라규영 / CG 라규영 / 연출 라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