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식의 이면에는 버려지는 온갖 자원들이 있다. 1년에 약 170만 벌가량 버려지는 ‘합성섬유 웨딩드레스’, 절화 꽃 장식, 낭비되는 뷔페 음식 등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은 옥수수 섬유로 만든 웨딩드레스, 화분 장식 등 에코웨딩을 선두로 친환경 웨딩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연출 서지원 / 촬영 양두원 / 편집 서지원 / 디자인 김민정CG 박수현 / 도움 이시은 인턴, 김정아 인턴 이다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