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면 '매직미러'를 통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마음대로 옷을 입혀볼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어'가 있습니다. 또, 1일 올림픽 기자가 되어 좋아하는 경기를 보도하는 뉴스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미디어'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체험 뒤에는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있습니다. 10년 뒤 올림픽인 2028 LA 올림픽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기획 하현종, 채희선, 박해정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