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파일럿들이 본다는 항공영어시험 ‘EPTA’ 모의시험에서도 당당히 합격할 점수를 받고 항공 전문학교 대학생 형들과의 퀴즈 대결에서도 지지 않는 소년이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처음 본 비행기를 보고 그때부터 사랑에 빠진 백성흠군은 비행기 공부에 빠져 밤낮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왕복 8시간이 넘는 거리도 비행기가 있다면 한 걸음에 달려간다는 백성흠군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 : 영재발굴단 / 편집 : 박은비아
(스브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