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불리며 전 세계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상화폐.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의 가격이 ‘버블’이라고 말하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그 열기가 뜨겁고 가격 또한 높습니다. 가상화폐는 어느새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투기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구성 이승환 인턴/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