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의 사람들이 협업해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행사인 '해커톤 대회'. 이 행사에 문과 출신 기획자와 이과 출신 개발자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나갔습니다. 평생 다른 분야를 배워 생각이 많이 다른 두 사람이 힘을 합치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해커톤 대회'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주목받으면서 IT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권예진 인턴, 서현빈 인턴/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현대카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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