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귀지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조세호와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씨가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여행 중 조세호와 이경민 씨는 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와 귀 청소를 받았습니다.
조세호는 마치 수술을 집도하는 듯한 자세로 귓속을 들여다보는 마사지사의 모습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를 본 남희석이 "땅콩이네"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영상·사진 출처 = SBS '싱글와이프')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