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취업이란 매우 통과하기 어려운 관문을 뜻합니다. 원하는 직장은 자리는 부족하고, 지원하는 사람들은 점점 경쟁력이 세지고...사정이 이렇다 보니 간단한 이력서 하나 쓰는 일조차 쉽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 생활을 뒤늦게 경험한 외국인 청년들은 이력서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그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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