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성 암 중 발병률 2위, 자궁경부암. 우리나라의 경우 매해 900여 명이 이 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병 만큼 편견과 오해가 많은 병도 드뭅니다. 한 여성이 용기를 낸 건 이 때문입니다. 자궁경부암 1기 환자 분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기획 하대석,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자문 윤정원 산부인과 전문의 / 제작지원 한국MSD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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