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층, 롯데타워. 123층짜리 이 건물에서 훈훈한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2천개가 넘는 계단을 뛰어 올라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금이 쌓이는 레이스. 힘겹지만 따뜻한 레이스를 스브스뉴스가 함께 했습니다.
기획 | 이종훈 이슬기 임근진 이아리따 권재경 조문찬 이영재
구성 | 임근진
촬영 | 양두원 박진훈 조문찬 허재령
편집 | 조문찬
CG | 김혜린
장비지원 | 고프로
제작지원 | 롯데월드타워x서울스카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