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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세월호 7시간' 비밀 풀리나…새로운 의사 2명 등장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한석 시민사회부 기자

이한석 “공소장에 최순실 이름 빼고 대통령 이름으로 넣어도 무방”
이한석 “대통령 공모 적시…검찰, 대단히 용기 있는 공소장 쓴 것”
이한석 “검찰 내부서 ‘사상누각에 살아 지진나면 두렵다’고도 말해”
이한석 “검찰, 보통 공소장에 쓰는 관념적 표현 없이 최순실 공소장엔 입증가능한 부분만 써”
이한석 “초기 수사 의지 강하지 않은 검찰을 언론이 견인한 것”
김태현 “차움 압수수색 하면 기록 지웠어도 복원돼 진실 드러날 듯”
김태현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수사 통해 은폐사실 드러나면 더 큰 곤란”
김태현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의문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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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 파장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도 다시 수면 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토요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된 이후,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시절부터 불법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세월호 사건 당일, 대통령의 진료내역에 대해서도 취재를 했습니다.

이동모 차움병원 원장,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당일, 대통령이나 최순실 씨가 다녀간 기록이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제보자의 말은 달랐습니다.

● 의혹은 많은데…속도 못 내는 김기춘?우병우

김기춘 전 비서실장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 전 비서실장과 관련해 수사가 더딘 이유는 뭘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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