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슬픔과 회한이 다시 찾아오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4일 진행된 기상청의 브리핑이 화제입니다. 이 브리핑은 유례없는 강력한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진행된 브리핑이었는데요.
또 기상청은 '지금부터는 상황을 살피러 나가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상청이 브리핑에서 전한 태풍 힌남노의 위험성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김기연/ 담당 인턴 이해린/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