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개봉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의 속편이 나올 전망입니다.
해외 매체가 콘스탄틴을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콘스탄틴2'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의심할 여지없이 키아누 리브스가 주인공 존 콘스탄틴을 연기할 거라고 알렸습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꾸준히 '콘스탄틴' 후속에 관심을 보여왔다는 후문입니다.
루시퍼 역을 맡았던 피터 스토메어 역시 SNS에 속편을 제작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