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고속도로 1차선에서 자율주행 켜놓고 '드르렁'…아찔 순간
주가 조작 혐의 벗은 임창정…사태 후 SNS에 토로한 심경
"어르신이 트럭에 끌려다녀…몸이 먼저 반응" 놀라운 기지
교감 뺨 때린 초등생, 그 후 "자전거 절도"…그런데 얼굴에
"숨을 안 쉬어" 장례식장 발칵…"단추 푸세요" 뛰어든 여성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