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주거문제 실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던 '레이방 일평 구하기'시즌이 마무리되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고민들을 좀 더 폭넓게 다루는 '레이바'가 시작되었다.
소개팅을 처음 하는 18학번 신입생의 사연을 받은 에피소드로, 데이트 비용에 관련된 성차별과 여권의 역사를 함께 알아가 보는 편이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라규영, 서지원 / 출연 라규영 / 촬영 라규영 / 편집 라규영 / CG 라규영 / 연출 라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