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과거 연하남과 연애 중임을 밝혔던 김준희는 "연하남을 만나려면 어려 보여야 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다"며 "외모적인 부분에서 피부과의 자주적 방문, 멘탈 관리와 같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 그 친구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트렌드를 익히는 노력과 같은 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또 "내가 생각하는 연하남들에게 어필되는 매력은 편안함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김준희·이대우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