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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D-4] 다시보는 레전드 명경기 (2) '빙상의 신' 김동성 울린 '헐리우드 액션' oh, no…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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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948년 첫 출전 이래, 우리나라는 1952년 대회를 제외하고 모든 동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해 왔습니다. 빙상 위의 명승부 중에서 온 국민을 환호하게 했던, 혹은 안타깝게 했던 이제는 전설이 된 '명경기'의 순간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두 번째 순서, 18살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빙상의 신'으로 등극한 김동성 선수, 김 선수는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도 여유 있게 1위로 골인하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뒤에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황당한 사건이 벌어지고 맙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아니는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말이 전해지게 된 그때 그 경기,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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