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알아봅시다 여름철 당뇨 관리법>
-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혈당이 126mg/dL 이상이 2번 이상이거나, 3개월 평균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 당뇨병의 원인으로는 비만이 대표적이다.
- 평소 당뇨는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운동하도록 하고, 운동 시 저혈당을 대비해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소지한다.
- 갈증과 관계없이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스포츠 드링크제나 음료수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당지수가 낮은 복숭아와 토마토, 고구마,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포도, 블루베리 등은 당뇨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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