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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가루 팍팍 "모르겠지?"…쥐 섞였던 식당 또 충격 중국에서 또다시 식품 안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한 유명 식당이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베이징 권란 특파원입니다.
'재활용 찜닭'에 '소변 훠궈'까지…비난 폭주 중국에서 또다시 식품 안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유명한 찜닭 식당이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활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베이징에서 권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25.03.14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