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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성추행

■■■ 길고긴 고소 내용 ㅡ49번. ■■■
작성자 : 박성식2024-04-30조회수 108
■■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제발 저희의 심각한 상황을 도와주시기를

■■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 사회에서는 공금횡령ㆍ사기치고ㆍ

■ 인권을침해하고ㆍ업무상배임등

■ 하는 자활센터가 있다면 이들을

■■ "쌩 양아치"라 ■■ 부를것이다


■■ 쌩~ 양아치 소굴 ■■

■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무능하고

■ 형편없는 강남구청이 지휘ㆍ감독하는

■ 위드캔 복지 재단이 운영하는 ㆍㆍ

■ 강남 자활 센터 입니다


■■ 쌩ㆍ양아치라 하는 이유 ■■

1ㆍ해고된 책임자 센터장은 정당한. 급여를.
받으면서 근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개인 용무를 2년간 지속적으로
근무지 이탈을 한 죄ㅡ

2ㆍ센터장의 운영철학 "" 이간질 ""로
모든 직원들간의 불화를 조성하고
부당한 업무처리로 센터를
파탄으로 만든 장본인

3ㆍ16개 사업단에 반장들을 자신들의
말을 잘듣는 사람들 위주로
선정하여

반장들에게 운영상 특혜 적용으로
사업단운영을 악질적으로 운영케하고
부당함을 조성하고 불협과 불화로
참여자들간의 화합의 분위기를
원천 차단하고

자기와 친한사람 위주로
업무의 편파성 적용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더는 참을수없어 직접 반장직 요청을 했다


■■ 미소가공반장직 요청 ■■

작성자 : 박성식
2024-04-21
민원 정보
처리상태
답변완료
공개여부
비공개
답변예정일
2024-04-25

■ 썪어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 강남자활센터

새로운 변화가 절실한 상태 이지만

그위험성을 적시하지 못하는 관리자의 무능력들을

내자신이 어찌 할수없기에

우선적으로. 미소가공의 반장직을 요청합니다

미소가공대표의 매출축소등을 제기한 직후부터는

아에 당일 입ㆍ출고 현황이 기록되던

보드판의 기록마져 기록되지 않는 현상황들을

바라보며 아에 매출현황 파악을 불가하도록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차단한것은 센터의 지시하에

행해지는 업무방침 인듯 한데

어차피 형사고소는 접수되어 있으니 추후결과가

말해줄것이고 우선 유경완반장이 센터와 주동되어

나를 짜르겠다니 본인들의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를 수령하고 부당한 출근부대신 찍어주기와

잘못된 업무를 계속 하기 위해 나를 공적으로 삼는바

더는 묵과할수 없어 이들의 올바른 근무 기강을 위해

반장직을 요청하니 더이상 방관할 생각이 없다면

구청의 빠른처리를 요청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구청의답변. ■■


사회보장과(이설옥)의 답변입니다.처리일자 : 2024-04-25 18:12
박○○님 안녕하십니까? 강남구청장 조성명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의 민원 사항은 강남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의 반장직을 요청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2024년 자활사업 안내 지침에 따라 자활사업단은 한 명의 반장 배치가 가능하며,

강남지역자활센터 미소가공사업단은 자활근로참여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를 통하여 정해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강남구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주시기 바라며
박??님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이건에 대해서 더 아시고자 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더욱 자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보장과장 원혜경(☎ 02-3423-5860)
자활주거팀장 이정아(☎ 02-3423-5871)
주무관 이설옥(☎ 02-3423-5874)


※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시면 업무에 참고하겠습니다.


■■ㆍ반장은 한명이다 그러나,

그반장이 잘못하니 내가 나선것이다

내가 하겠다고

왜? 두려운가? 내가. 하겠다니?

큰일날 것같아서?

다 뒤집어 놓을까봐?

맞다! 그럴려고. 신청한거다ㆍㆍ

ㅋㆍㅋㆍ 안시켜주니. 할수없지만ㆍㆍ

■■ 자활사업ㆍ말그대로 " 자기스스로 하는것 "

내자신 스스로 보여주려했다 ㆍㆍ

대한민국 최초로 정부자활사업. 최초로

강남자활센터에서 한명의 자활 참여자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것을. 다 이룩해내는

■ 그런 신화창조 ■ 를 보여 주려했다

여러분들처럼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그대들에게

■■ 참다운 조직관리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

일이란 ㅡ 이렇게 하는 것이고

일은 이렇게 해야 한다 ㅡ라는 것을 보여 주려했다

그대들이여ㆍ제발 모르면 배워라

배우는건 죄가 아니다 무지한건 무능력한 것이기에

그대들 눈엔 참여자여서, 참여자라고, 우스운가?

우습게 보이는가? 내가? ㅎㆍㅎㆍ

모르면 배워라 쪽팔리면 어떤가?

참여자인 내게 배우라ㆍㆍ

그리하여 인정받으라ㆍㆍ

행하지못한 ㆍ그대들의ㆍ자심감이ㆍ

더ㆍ불쌍하고ㆍ초라해 보이지 않는가?

일개 참여자에게 이런. 창피와

모멸감을 당하는것이.

더ㆍ챙피한것이다ㆍㆍ

사람이 지닌 덕목중에

제일 부질 없는것이 바로 ㆍㆍ

어리석음이다 ~~

그어리석음은 물을 주지 않아도 혼자서서

무럭무럭 잘. 자란다 ~~~그것이 어리석음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민의 공간인 북카페 건물에서
취사를 하며 음식을 먹으며
내부고발자를 타도하며

정부재산을 사유화 하고
날마다 박성식 성토를 부르지르며

점심 시간에 밥을해먹고 상추쌈을하며
파티를 하며 만찬을 즐긴다 합니다



※※ㅡ 교과서에서나 볼수 있었던
반사회적 체제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공산당의 체제전복의 게릴라전과
같은 그런 사고방식으로
센터 전반을 운영한 관리자 ㅡ
●● 센터장. ●● 이다 ㅡ※※

ㅡ■ 결국 2024.4.5. 퇴사처리 됨 ■



■■■ 가장 큰문제중 하나 ■■■


■■ 센터장의 잘못된 운영방식중 하나의
잔재인 반대 민원 제기 방식

누군가 민원을 제시하면
해당 사업단 반장을 중심으로

반장을 따르는 패거리들이 집단적으로
반대 민원을. 제기 하는 방식 ■■

■ 최악의 저질적 방법이다
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을 처리하는
방법중의 하나 분열과 중상모략의
역사속에서 흔히 볼수있는
역적 무리들이 행하는 그런 정치

정말 궁금하다 센터장의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는 인간 쓰레기같은
저속한 피해로 병든 정신세계

그여파가 사업단전체에 깊히 뿌리내린
잘못된 사고방식 우리사회의
소외되고 상처뿐인 사람들에게ㆍㆍ

어우러지며 얼싸 안고 하나되는
그런 따스한. 인간애를 심어주지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야비하고
추악한 잔재를 심어주어.

반장이 왕처럼 굴림하는 그런 문화를
조성하여 서로서로 상부 상조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고 아무렇지않게
자신들의 세상을 만드는 이들을
뭐라 불러야 할까요?

그런데 이들이 나를
정신병자라 한다 ㅡ 합니다

나만 퇴근하면 미소가공 유반장이
앞장서서 내게 쌍욕을 퍼부으며
온갖험담을 지어내며 나땜에 내가
점심시간을 없애서 밥을 못먹어서
배가 고파 죽겠다며 욕을 한다 합니다

ㅡ점심없앴다는 말은ㅡ
자활센터 전체 참여자 250명은 노동자아니다
그럼에도 강남구청은. 잘못된 법리해석으로
그간 23년에 걸쳐. 자활참여자들에게
법적 휴계시간 1시간을 포함한 9시간근무를
강요하여 부당근무를 지시하고 있었다
이에 그부분을 바로 잡았다

전사업단 휴식포함 8시간 근무로 시정되었다
이에 4시간 근무인 미소가공도 시정되었다

여기서 이전의 운영방침을 소개합니다
미소가공의 유반장은 자신이 10시에 출근하기에
자신을 위한 점심시간을 만들었고

이사항을 허락한 정신병자 센터장은.
09시 ~ 09시 50분 근무. 10분휴식
10시 ~ 10시50분 근무 ㆍ10분휴식
11시 ~ 11시 50분근무
11시50분 ~ 12시 30분. ■ 점심시간 ■,
12시 30분 ~ 01시20분 근무 10분 휴식

01시30분 퇴근을 했다

ㅡ여기서 점심시간의 가관을 소개한다

■ 북카페에서 11시 조금 넘으면 반장이. 쌀을 씻고
밥솥에 점심을 준비한다 ㆍ근무시간에
ㅡ강남자활센터 도둑질대표 김미광 실장은 잘들으시오 !

10시에 출근한 반장이 점심준비로
11시부터 점심 준비한 이런시간을 계산해서
임금에서. 차감하시요ㆍㆍ

반장과 반장옆구리 김현정 선생에게는 단돈10원도
차감하지않고 1년휴가 12개는 6개는 필히 사용하고
다음해로 이월은 없다면서 이들 두사람은 특별배려해서
월차 이월해서 다쓰게 하고 월급도 챙겨주는 도둑질을?
다른 불쌍한 참여자들은 입이 있으되 말은 못하고
그런 불편한 심경을 쓸어안고. 병들게 하시는 그대를
뭐라? 부르리까? 쌩ㆍ양아치 로세 ㆍㆍ

ㅡ각설ㆍ그리하여 만찬이 차려진 북카페엔?

■ 불쌍한 할아버지와 남정네들은. 보이지않고
어떤 건장한 젊은이는. 컵라면으로 ㆍ
어떤 할아버지는. 꼬딱지 만한 붕어빵 3개 2천원으로
이도ㆍ저도ㆍ아닌ㆍ두남정네는 쌩으로
자신의 몸안에 담겨있는 영양분을 태운다ㆍㆍ

그렇게 수년째 그러했으리라ㆍㆍ

여자 선생님들만. 북카페안에서 여성미를 만끽한다

아이고ㆍ~~세상에 !
나이 60이 넘은 반장님 세상에 제일 더럽고 치사한게
먹는걸로 유세떠는 거라던데?

그걸 바라보면서. 퇴근하는 내 마음에 저건 아니다 싶어
근무환겅을 손보기위해 근무관련 뒤지다가

휴계시간을 찾아냈다
그결과 센터장과의 단판에서
법적휴계시간. 의무없음을 인지시키고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변경했다
그리하여 미소가공의 불쌍한 점심시간이 사라진것이다

10시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하는지는 모른다
반장이 그래서 자기 점심이 사라져서 밥을 못먹는다고
내게 개쌍욕을 하며 나를 자른다며 실장과 둘이 손잡고
저난리를 피우는것이다

미소가공은 성과급이없다
끈작업 한개에 15원받는 사업단이다
사업단 투자금도 없는 오로지 인건비 사업단

그래서 내가 이런 사업단은 없어져야한다 주장한것이다
노동력착취현장이라고ㅡ그것도 모자라

벼룩의 간을 빼먹는 쇼핑백대표의 매출축소신고
허위매출작성ㆍ이과정에서 누가. 돈을 받아먹었을수도
있다ㆍ허지만 증거가 없으니 주장을 할수없다
다만ㆍ그럴 가능성이 있을뿐

암튼 말이 계속 헛나간다 늙어가는 징조인것같다

말하다 ㆍ꼭 ㆍ딴데로센다ㅡ암튼

그렇게 불쌍한 미소가공의 배부른 엄마와 할머니들과

배고픈 남정네와 할아버지들의 기나긴. 점심역사가

끝이났다 ㆍ왜들그럴까? 이것도 문화일까?

허허ㆍ온통ㆍ처음보는 환경이다

자활이 싫다! 이런 환경이 싫다!

그래서 정상적인 양지바른.

언덕 위에 있는 행복한.

하얀집으로 만들고싶을 뿐이다 ㅡ생략

암튼 이래ㆍ저래ㆍ이래서 이렇게됐다
미소는 70만원 받아서 살아간다 4시간이기에
그런 이들에게 점심사먹고 차비하고 반으로 줄어든 돈으로
그런데 거기다대고 이번에 출근시간 허위로 조작한 실장이
그걸 근거로 월급차감을 한단다ㆍ그건ㆍ아니다?
양심불량ㆍ고소되 있으니ㆍ곧ㆍ처리결과가 ㆍ나올것이다

나는 그걸로 새로운센터장이 부임하면. 지난2년간의
1시간 추가 근무시킨거에대한 전체 참여자 급여지급을
요구할것이다 만일 응하지않으면 고소와 소송을
진행해서라도 받아 낼것이다 ㅋㆍㅋㆍ내돈은없다
난ㆍ그때ㆍ근무를 안했다ㆍ 왜? 왜하냐고ㆍ
내돈도아닌걸? ㅋㆍㅋㆍㆍ그래서ㆍ나를 아는이들은
나더러ㆍ또라이랴 부른다ㆍ나를ㆍ근데ㆍ나는ㆍ싫지않다
그게ㆍ나다ㆍ그런 내가. 박성식이다! 나는 그러면서 산다
허여튼ㆍㆍ

그런 이들을 선동한 김미광실장
그래서 다시 실장이 센터에서
북카페에서 밥해없고 음식해서
상추쌈해서 파티하라고 허락해 줬나보다

누가 북카페를 그런 사적 공간으로
제공했나 정부가. 주민들의 공간으로
제공해준 북카페를 책임자인
실장이 나서서. 자신들의 비리를
고발한 박성식을 내 몰아내라고
북카페를. 성토의 공간으로 제공했나?
몇년동안을 그런식으로 쓰고도
민원이 제기되서 사적 음식먹는
공간으로. 쓰지말라 구청에서 지시했건만
이 정신나간 실장은 그런게 필요없나보다?
아니면 강남구청이 제공해주었나?

나는 이들의 삶이 참으로 불쌍하다
연민도 생기기는 하지만

이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됐다
생각한다
인생을 살며 여적지 깨닫지 못한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일까?




불쌍하다 못해 측은한 생각마져 든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서 이렇게까지
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돼지우리같은 실상
그속에 갇혀 살며 사육되는 이현실ㆍㆍ

그런 이들과 손잡고 센터 실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이 이들과 합심하여

나를 해고 하겠다고 앞장서서
내게 죄를 만들어 보겠다며
역적모의 한다

내가 이들에게 이런말을 한적있다
이런 미소가공은 날려버리겠다 했다

왜냐면? 잘못됬으니까?
사기치고ㆍ도둑질하는 이런 집단은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서 했다

이들이 찾은 빌미는 그말을 핑계삼아서
하나■ 언젠가 아침 출근을 하니
누군가 내책상에 쇼핑백두개를
가져다가 모함하러 가져다 놓았다

반장이와서 하는말이 내가 잘못했다
말한다 ㅡ 아니라하고ㅡ누구냐 물었다

김현정선생이 했다 한다 ㅡ 내가 그를
향해 주먹을 쥐며 그런식으로 모함을하면
죽는다 했다 ㅡ그들이 그걸로 문제를
삼고 실장이 주동이되어 설문지까지
나누어주며 당시의 기분을 적으라 한다

이런 짓을 하는 실장이 나는 참으로
안타까워보인다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이렇게 까지 해야 할까?

그렇게 나를 몰아낸다고
도둑질하고 횡령한 사실이ㆍ
센터내 발생한 성추행 사실이

근무시간내 술을 먹는 음주사실이
없는 걸로 될수 있을까?

대한민국정부는 근무시간에
술을 먹는 음주문화를
인정하고 지향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강남자활
센터 실장이. 허락 했다는 건가?

2023년 남은예산을 반납하지않고
센터 남은 예산 전체를 엄마밥상의
가락시장 거래처 몇군대에 분산해서
선결재 처리 해놓고

센터장이하 모든팀장들과
반장등이 사이좋게
주동하여 그때그때
보고와 지시를 받으며

조직적으로 정부예산을
은폐하고 조작하며
이중 장부를 만들고

자신들의 주머니를 불리면서
호의호식하며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나머지ㆍㆍ

인간 본연의 양심이란 점점 사라지고
도덕적 분별력마져 씹어 삼켜버린

이 강남 자활 센터의 도둑님들아ㆍㆍ
그래도 그런 짓을 한 그대들이
인간이라고 인간대접을 받기를 윈하는가?


2024년 선결재한 그돈에서
재료 가져다 음식 만들며

멸치 요리 실수를 해서
멸치 5박스나 버렸다 한다

재료가 풍년이 들어서
많다는 이유로 진미채 역시
퍼다 부어서 버렸고

도라지는 몸에 좋아서 일까?
자신들 몸보신 하려고
도라지는 절반으로. 잘라서

공평하게 반은 요리하고
반은 집으로들 가져가셨다 한다

이럴때는 사이 좋게 나눠들 가시면서
왜? 반장은 그리도 직원들을
무시하고 모욕 하셨을까?

인권침해는 왜?
인권유린은. 왜? .

그리도 하셨을까?

온갖 비리는
다 만들고 요리하시고

사람이라는 인격은 남아돌아서
거기다 버리는 짓을 했을까?

이런 일을 사람새끼면 할짓인가?
사람이라면 이런짓을 할수 있냐고?
물어 보는것이다

개ㆍ돼지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같은
이곳 인간 쓰레기 들에게 ?

나는 왜? 사람대접을 해야 할까?
나는 이순간 사람이길 포기 하고 싶다

이쓰레기같은 상황을 만들고
지휘ㆍ감독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자신들의 치부를 고발한
나를 죽이겠다며 역적모이는 하는

저 한심한 쓰레기만도 못한 실장아?
그래도 자신이 자랑 스러운가?

쓰레기만도 못한 실장아?
그러면서 목구녁으로 밥이 넘어가는가?

내 인내심이 극에 달했다
그대들이 잘못이 없다 생각된다면

그대들이 잘했다 생각이 든다면
나를 넘어라 나를 타고 넘으라

나 박성식은 여러분 쓰레기 250명과
쓰레기 관리자이신

강남자활센터 쓰레기 관리자들
다~~ 포함해서
전부다 오시요~~~
여러분 모두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에 이름으로
법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ㆍ실장은 팀장들 보다 더 못한.
야비하고 추잡한
직무 능력 제로의 수준이하 관리자

ㅡ■ 자격박탈 조치 선행 요청 ■ ㅡ


● 수준이하의 업무 상식과 의도적 이고
편파적인 업무지향 실태의 한예로ㅡ

공문서전달을 문자로 통지하는
근무자질이 현저히 저하된자로
강남자활센터 비리관련 제보로ㅡ


●ㆍ센터장과 도팀장 두사람의
퇴사처리에 대한 보복성행정의
실사례로 정상적인 휴가계 제출에
의한 휴가를 사용하였으나 이를
무단결근로 간주하여 퇴사처리
하겠다면 협박성 강제적이고
부당한 행정을 일삼는 자입니다

●ㆍ또 다른사례
미소가공이란 사업단의 부당성을
고소하였습니다
참여자들간의 출근부 대리출석
반장의 부당한 출근처리 관련등과

이곳 미소가공 대표의 매출축소보고
임금착취ㆍ노동력 착취등을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미소가공 근무자 전체에 대한
cctv출근 현황 파악 보고서를
조작하는 파렴치한 자로
수사경찰서 고소사건 증거자료인
출근현황자료를 고의적으로
조작하는 대범성에 분노를 느끼며
이와같은 업무를 지향하는 관리자를
당장 파면 되야 함을 요청드립니다


■■ 또한가지 ?

미소가공 월례회 보고서 조작
역시 실장 김미광이다

위자는 강남 자활 센터 실장으로
근무하는 자입니다
평소 업무 방식이 허위ㆍ조작에
상습적으로 만성화된 자입니다

월례회 보고서 참석 인원 내용
파악해주시길 요청합니다

1월부터 단 한차례도 월례회
참석한 사실이 없음에도
허위로 참석했다 기록하고
나를 포함해서 식대 요청한
공금횡령의 주범 이며

■■ 센터 실장으로서의 업무상 모든사실을
참여자인 유경완반장과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자격 없음을
분명히 입증하는 자로

내부 고발자 박성식을
실장 김미광이 주도하고
반장 유경완이 공모하여
모든 참여자들을 선동하여
작당모의를 하고 있는바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세우고
입에 담을수없는 험담을 일삼는
이들을 전원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싶지만 대표로

■■ 악질적인 유경완반장과
실장 김미광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합니다. ■■



이들에게 민ㆍ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위모든 사실을 입증할수있는
cctv기록 열람을 요청하오니
최근 3월과 4월 기록을 집중 분석
해여 이들을 엄벌에 쳐야 주시기를
법의 이름으로. 요청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장의 문자 내용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강남지역자활센터 실장 김미광입니다

사업단에 근무하시면서 발생되는 월차의 경우 1개월 만근시 1개가 발생하며
선생님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의 월차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4월17일 월차사용
4월18일 월차사용
4월24일 월차사용으로
4월기준 월차가 다 소진되었으나

4월 25일과
4월26일 월차를 사용하신부분은 월차로 반영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2024년 자활사업안내지침에 따라
2일 이상 연속 불참(결근)이 2회이상
반복시 조건 불이행 통보가 될수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질문하나 ■

■ 근무중 개인사정으로 인해
담당 사업단 반장에게 4월 25,26일
휴가를 신청했었다ㆍ


■■■ 4월 25일
반장님ㆍ오늘
휴가ㆍ부탁합니다

4월 26일
반장님ㆍ오늘ㆍ하루더
휴가ㆍ부탁합니다 ■■■ ㅡ라고

정상적인 휴가 신청을 결근으로 강제
규정하는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실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장의 문자. 내용

미소가공 참여자의 근태(조기퇴근 등)문제로 인해 해당되는 참여자 분들께 조건불이행 통보 등 관련 서류를 전달하고자

4월18일(목) 4월19일(금)
4월24일(수) 4월25일(목) 4월26일(금)

방문하였으나 선생님을 만나지 못한관계로 문자로 관련서류를 통보드리오니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들은 나를 해고 하기 위한
온갖 치졸한 방법을 다 동원한다

이에 나는 이들을 진정한 법의
이름으로 처벌해주시기를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5ㆍ16개 사업단이 있으나
다른 사업단은ㆍ
내가 알지 못해서ㆍ
뭐라 말할수는 없다 ㆍ
아는건만 ㆍ말할뿐이다ㆍ

6ㆍ■■ 성추행 관련 ■■■

■■ 성추행. 관련 ■■■

● 제일 심각한건 엄마밥상 사업단의

● 지속적인 성추행 사건이다

● 이사건은 엄중히 다뤄져야 할것이다

●● 피해 당사자가 반장에게 지속적으로

●●● 분명하게 건의 하였으나 이를

●●●● 방관하고 방치한 반장과 혹시?

●●●●●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 담당팀당ㆍ실장ㆍ센터장등이

■■■■ 센터장ㆍ실장ㆍ팀장들 이들을

■■■■■ 전원파면조치하여 엄한 중징계를

●●●● 내려야 할것이다ㆍ

●●● 벌써 알수없는 이상한 행정조치가

●● 강남구청에서 자행되고있다

● 엄마밥상의 사업단 운영정지?

■ 업장폐쇠?

●● 강남자활센터관련. 모든사업허가증 관련 서류일체 점검요청합니다

이들 구청은 내가 더드림밥상의
허가증 믜무개시도 지키지않아 구청에 수차례
말했고 위생과에 점검을 요청했다

요청을 수차례 미루더니 드디어 하는말
ㆍ이상이없더라ㆍ
ㆍ허가증이 있더라ㆍ한다 ㆍ

시간ㆍ벌어주고ㆍ새로ㆍ만든거다ㆍ
이에 전반적인 조사좀ㆍ해주세요?

제발ㆍ제발ㆍ 아이고ㆍ힘들다ㆍ
사청하기도~~~~

● 자세한 사항은 알수없으나 먼가?

● 부당하고ㆍ불공정한 일이 행해지고

●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 문제의 반장 해고로 꼬리자르기를

●●● 하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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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 가릴수 있는것은 아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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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자활센터의 도덕적 해이는

●● 애견된 사항이었으며

●● 수년전부터 깊이 뿌리내린

●● 이센터의 문명의 이기라 할수있다

●● 세상이 날로 변해가는 이시대에

●●● 이센터처럼 거꾸로가는 행태

■■ 나는 이를 좋은 표현으로

■■■ 문명의 이기 ■■■ 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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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생각 해야할 사항은?

■우리모두의 가정에서

■ 내딸이, 나의 배우자가,

■ 직장에서 괴롭힘을 받고,

■■ 따돌림을 받는 정신적인 중압감에

■■■ 항거할 자의식마져 무너져내린

■■ 어둠속에서 지옥과 같은 하루 하루가

■■■ 이여성의 삶을 송두리채. 날려버렸다

■ 만일 여러분들 이라면?

■ 어찌하시겠습니까?

■■ 이에 나는 끓어오르는 이분노와

■ 적개심에 내가 할수있는 힘은 없지만

■■ 모든 노력을 다하여 ㆍ

■ 사회적약자이기에ㆍ사회적취약자여서

■■ 당해야하는 부당함과 불합리에

■■■ 그동안 당해야했던 피해 보상을

■■ 위해 행정소송과 더불어

■ 정신적피해 피해 보상을 위해

■■ 적극적 소송에 임할것이다

■■■ 강남구민과 대한국민 국민여러분께

■■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제발 저희의 심각한 상황을 도와주시기를

■■ 호소드립니다



■■■ 작성자 박 성 식 ■■■



■■■ 길고긴 고소 내용 ㅡ4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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