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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달리며 넘어지고, 만나고…'자전거 인생'

<앵커>

운동과 출퇴근, 일과 여행까지 자전거와 함께해 온 인생을 돌아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신간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달리고 넘어지고 신나는 자전거 인생 / 전상우 / 늘봄]

출퇴근을 비롯해 평생을 자전거와 함께해 온 이야기, <달리고 넘어지고 신나는 자전거 인생>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하루 64km를 달리며 자전거 인생을 시작한 저자는 주한 미 대사관에 근무하며 출퇴근을 자전거로 했고, 스티븐스 전 대사와 함께 전국을 누비기도 했습니다.

자전거 앞에서는 여전히 어린이라며, 헬멧과 카스케트 착용 같은 자전거 타기의 기본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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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 / 천근아 / 웅진지식하우스]

과도한 조기교육이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입니다.

영유아기의 뇌는 편도체와 해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일방적인 학습보다는 감정적 경험이 기억력과 직결됩니다.

영유아기의 잘못된 뇌 형성은 사춘기의 폭주를 불러온다며, 정서적 안정감을 통해 전두엽이 활성화돼야 이성적 사고의 토대가 마련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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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 다무라 고타로 / 유노북스]

분노보다 더한 독은 없다,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바보와 싸울 필요는 없지만, 우습게 보여서도 안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가 통제할 수는 없다며,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할 필요 없이 그대로 나답게 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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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과학 / 지영준 / 깊은나무]

너무나 친숙한 라면의 익숙하지 않은 뒷이야기 <라면의 과학>입니다.

라면은 한국전쟁 이후 식량난의 해결사 역할을 했고, 우지 파동을 거치며 시장이 재편되는 계기를 거쳤습니다.

면이 꼬불꼬불한 이유와 찬물에 면을 넣고 끓여도 되는지 같은 소소한 궁금증들도 해결해 줍니다.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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