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지리산으로 혼자 산행을 떠났던 60대가 이틀 만에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한 계곡에서 60대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해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 "지리산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습니다.
A 씨가 돌아오지 않자 이튿날인 7일 그의 아내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리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 A 씨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산행 중 발을 헛디뎌 계곡으로 추락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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