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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

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
▲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배지환은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타수 1안타를 때린 배지환은 시범경기 타율 0.500을 유지했습니다.

배지환은 2대 0으로 뒤진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3루 파울 뜬 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안타는 2대 1로 추격한 5회초에 나왔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좌완 에런 범머를 상대로 유격수 내야 안타를 생산해 1루에 안착했습니다.

후속타가 없어 홈을 밟지는 못했습니다.

배지환은 5회 공수교대 때 교체됐고, 피츠버그는 9대 4로 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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