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닷새간 18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울산 남구는 지난 7일부터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오늘까지 18만 명 이상 방문해 사흘간 열린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의 3배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