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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말 미워할 수 없다" 경기 끝난 후 쓰레기 줍는 손흥민에 팬들이 보인 반응…BBC '이주의 팀' 선정된 Son

지난 10일 (현지 시간), 애스턴 빌라 vs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손흥민 선수의 행동을 보도하며 "쓰레기를 줍는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토트넘의 주장은 겸손한 행동으로 찬사를 받았다" 전했는데요. 또 팬들이 "쏘니를 품기에 EPL이 너무 작다" "축구계에서 손흥민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반응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한 가운데, 영국 BBC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는 "한 골과 두 개의 어시스트, 그게 모든 걸 말해준다"며 극찬을 했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윤현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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