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일곱 번째 정규 앨범 '이터널 선샤인'을 발매했는데요.
발매하자마자 '올해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으로 기록됐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번 앨범에 대해 '콘셉트 앨범'이라고 소개했는데요.
각 노래마다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핫100 1위를 기록했던 선공개곡 '예스, 엔드'와 신곡 '위 켄트 비 프렌즈' 등 13곡이 담겼는데요.
'위 켄트 비 프렌즈'의 뮤직비디오는 평소 아리아나 그란데가 좋아하는 영화인 '이터널 션샤인'을 오마주해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