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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에게 힘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배려, 격려, 그리고 칭찬하는 말입니다.

배려하는 말은 신뢰를 쌓아주고 격려하는 말은 마음을 밝게 해주며 칭찬하는 말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만듭니다.

요즘 정치권과 사회에서 말로 상처 주는 일이 너무 많은데 말에도 격이 있는 만큼 상처 대신 힘을 주는 말을 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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