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깃밥이 2천 원?!
'공깃밥=천 원'이 공식처럼 여겨졌는데 요즘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죠
라떼 시절 물가가 그리운 사람들을 위해 스브스뉴스가 90년대 하드 털이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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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이수아 / 도움 이지원 장수빈 / 담당 인턴 김경주 / 연출 윤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