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전주역의 주차장 운영이 중단됩니다. 전주시는 대신, 전주역 광장 인근 옛 농심 부지와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등 2곳에 모두 2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