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바가지 논란에 이어 국내 주요 관광지에 '여름 휴가철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바가지요금을 근절시키기 위해 동해시는 성수기 요금을 평소의 2배 이내로 받는 '숙박요금 피크제'를 도입했지만 SBS 전수조사 결과 실제로 더 비싸게 받는 걸로 확인됐는데요. 실제와 요금표가 왜 다른지 SBS <일단가봐>에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취재: 김혜민 / 영상: 서진호 / 편집: 김초아 / 구성: 정다정 / 작가: 김채현 / CG: 성재은, 안지현, 권혜민 / 제작: SBS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