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를 해도 상금 1억 5천만 원을 주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사우디 국부펀드의 후원으로 열린 'LIV 골프' 시리즈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이 대회를 두고 '스포츠워싱'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