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도 전해드렸듯이 정말 이번 선거는 초박빙이었습니다. 개표율이 97%를 넘을 때까지도 누구의 승리인지 확정하지 못할 정도였고, 두 후보의 표 차도 24만 표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정치팀 화강윤 기자와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Q.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 분위기는?
Q. 지역·세대별 득표 양상은?
Q. 향후 국정 운영 일정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