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간다∼ 올라간다∼ 아빠가 힘차게 페달을 돌릴수록 아이를 태운 롤러코스터가 점점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완급 조절까지 섬세하네요.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자 아쉬워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손수 마당에 놀이공원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