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동료 여성연예인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20대 배우 검찰 송치

스브스 프리미엄 검색

SBS 뉴스

LIVE방송중 제보

분야별메뉴 리스트

다시보기메뉴 리스트

연재메뉴 리스트

취재파일메뉴 리스트

오디오메뉴 리스트

비디오머그메뉴 리스트

스브스뉴스 메뉴 리스트

바로가기메뉴 리스트

공지사항메뉴 리스트

스브스프리미엄메뉴 리스트

SBS연예뉴스 메뉴 리스트새창 열기 SBS Star 메뉴 리스트새창 열기 SBS D포럼 메뉴 리스트새창 열기

스브스 프리미엄 검색

동료 여성연예인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20대 배우 검찰 송치

안상우 기자

작성 2018.05.16 23:03 조회수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서울 광진경찰서는 배우 21살 이 모 씨를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술집에서 함께 있던 여성연예인 A씨에게 입맞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한 데 이어 A씨가 이를 거부하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드라마 '병원선' 등에 출연했으며, 한 음악 프로그램의 MC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