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서부 애리조나 주는 평균 온도가 섭씨 3, 40도를 넘나드는 무척 더운 여름 날씨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사는 2살 여자아이 '밀라'가 날씨를 불평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 번 같이 보실까요?
밀라의 뛰어난 언어 구사력과 귀여운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올라와 5일 현재 559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상 픽' 김도균입니다.
(기획: 김도균, 구성: 황성아, 편집: 김보희, 영상 출처: 페이스북 Kcstau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