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2일)은 김성완 시사 평론가, SBS 원일희 선임기자 이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헌법재판소 상황부터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난 변론에서 자신의 지병까지 밝히면서 변론할 기회를 달라던 김평우 변호사, 오늘 필리버스터급변론을 펼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부터 좀 나눠보죠.
원일희 기자, 오늘은 김평우 변호사가 초콜릿까지 챙겨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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